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비든 도어 2022 (문단 편집) == 기타 == * AEW는 AAA, 신일본은 CMLL과 제휴관계다 보니 두 멕시코의 단체가 출전을 막았고 안드라데와 루차 브라더스는 불참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 외에도 드래곤 리, 코난 등 주요 레슬러들도 안드라데의 트윗에 동의하는 내용의 답글을 달았고 정황 증거로 미루어봤을 때 CMLL의 입김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토니 칸이 포비든 도어를 앞둔 인터뷰에서 두 단체간의 정치적인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 PPV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AEW의 CEO 토니 칸은 신일본과의 협업이 계속될 것임을 언급하며 '''포비든 도어 2'''를 예고했다.[* 신일본의 오바리 사장도 며칠 뒤 인터뷰에서 2는 아예 일본에서 하자고 이야기할 정도로 긍정적인 의사를 보여서 높은 확률로 2차전은 확정이라 봐야할 듯 하다.] AEW의 창설 배경[* 당장 AEW의 창설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케니 오메가]]와 [[영 벅스]]가 신일본의 외국인 용병 스테이블 [[불릿 클럽]] 출신이었다.]과 신일본의 관계를 고려하면, 이번 흥행은 두 단체의 선수들이 한 링에서 만나는 드림매치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마니아가 아닌 이상 잘 모르는 신일본 선수들을 북미 레슬링 팬들에게 소개하는 장으로써의 역할도 겸했고, 대회 당일 많은 신일본 선수들이 AEW에 얼굴을 비추며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토니 칸은 이번 대회의 성공을 자축하면서도, 불미스러운 사건사고가 많았던 것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실제로 이번 쇼에서는 두 단체 모두 온전한 전력의 로스터를 활용할 여건도 아니었고, 경기 빌드업을 할 시간 또한 촉박했다. 그런 점에서 추후에 다시 한 번 열릴 금단의 문에서는 신일본 선수들을 소개하는 데 시간을 할애할 필요 없이 경기 빌드업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을 테고, 무엇보다 두 단체 모두 풀컨디션에 풀전력의 로스터로 맞붙는 진검승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23년 3월 15일 '''[[포비든 도어 2023]]의 개최가 확정'''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